영국문화원 어학원의 원어민 교사들은 풍부한 경험과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myClass 코스 수업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을 만나보세요. 

Teachers

던 멜러

영국 왕립 예술 학교에서 수학한 던 멜러는 여러 분야의 유명인사, 아이돌, 아이콘들을 그로테스크하게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연작으로 만들어지는 그의 작품들은 광적인 팬이나 스토커의 시점을 취합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품인 <마담으로 분한 클레르> 연작은 특정 대상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 추종자들의 부조리함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Dawn Mellor, Claire as Madame as Queen Elizabeth II, 2013 © Dawn Mellor 2017, Courtesy the artist and British Council Collection

데이비드 쿡

 

코벤트리대학교에서 마케팅 분야 강의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쿡(David Cook)은 마케팅과 스포츠 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이며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역할’을 주요 연구 주제로 합니다.

다수의 유명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있으며 ‘International Cases in the Business of Sport’와 같은 스포츠 마케팅 분야 교과서의 집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학계로 진출하기 전 3M 등 글로벌 기업에서 브랜드 관련 경험을 쌓은 바 있습니다.

문장부호 공부하기

문장부호와 구두점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문장부호를 문법에 맞게 사용하고 싶을 때 언제든 참고할 수 있도록 벽면을 장식했습니다.

시청 센터에서 확인해보세요!

박경훈 (University of Oxford)

트렌비 창업자 및 CEO

박경훈 동문은 한국에서 약 8년 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후, 2014년에 영국 University of Oxford에서 소프트웨어 석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영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영국 혹은 유럽과 한국을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전세계 명품 최저가 비교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트렌비'라는 스타트업을 2017년 영국에서 창업하였고 한국에 오픈 4년만에 400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월 4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명품 구매 플랫폼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배재훈 (University of Warwick)

전남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조교수

배재훈 동문은 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의 조교수입니다. 영국 경험을 토대로 대한건축학회에 탄소중립 특별위원회를 신설 제안하고, 탄소중립 특별위원회 총괄간사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에 없는 '건축구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정량화 지침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POSCO, 현대제철과 함께 '탄소배출 정량화 평가 관련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교육자로서 메타버스, BIM, 3D 프린팅의 첨단기술과 건축구조가 융합된 '첨단융합 구조'라는 과목을 대학에 개설해 미래의 건축가들을 위한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백가윤 (University of Warwick &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비서실장

백가윤 동문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인권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개선하는 인권활동가입니다. 지난 10여년 간 국내외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며 표현의 자유, 인권옹호자의 권리, 집회결사의 자유 등 다양한 한국의 인권 상황을 UN에 제기하고 국내외 연대의 목소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2018년부터는 제주 4·3을 비롯한 한국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으며 UN 과거사 특별보고관 초청 국제 워크숍 기획, 미국 의회 대상 로비 활동 등을 통해 국가 폭력의 문제점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포괄적 과거청산을 위한 독립적 정부 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과거 국가 폭력의 진실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벤자민 브렛 Benjamin Brett

자유분방한 조형과 선묘를 특징으로 하는 벤자민 브렛의 작품 세계는 회화의 전형적인 문법과 관습으로부터 거리 두기를 시도한다. 작가는 영화 포스터나 책 표지 등 다양한 시각물에서 추출한 이미지들을 해체하고 파편화시켜 화폭에 병치한다. 최소한의 사회 문화적 맥락들을 그저 암시만 할 뿐 다양한 해석의 가능태로 남겨두는 그의 그림은 자유롭게 흩어져있는 도상들에 대한 독해의 권한을 관람객들에게 부여하여 흥미로운 해석의 장을 유도한다.

브라이언 로빈슨

북아일랜드 출생으로, 서섹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게이 영화 소사이어티'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는 퀴어 매거진 <스퀘어 페그(Square Peg)> (1982–1991)의 창립 멤버였으며, 1987년 영국 영화 협회 BFI의 홍보를 맡아 일해왔습니다. 시즌 영화 제작과 행사 주최, 더불어 레슬리 카론, 윌리엄 클레인, 줄리 앤드류스, 마이크 리 등 유명인사들을 BFI 사우스뱅크 무대에 서게 한 이력을 갖고있기도 합니다. 또한, 2000년부터 'BFI 플레어: 런던 LGBT 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앤 사운드 매거진(Sight & Sound magazine), 캐피탈 게이(Capital Gay), 스퀘어 페그(Square Peg) 그리고 가이언지(The Guardian)에 게이 시네마에 대한 글을 게재하고 영국 및 유럽 내에서 LGBT에 대한 업적을 넓혀온 인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브루넬 대학교

해리 아기우스 교수

해리 아기우스 교수는 브루넬 대학교 디지털 디자인 학부 부교수(Senior Lecturer and Course Director for Digital Design undergraduate programmes)로 재직 중이며, 20년 넘게 UX/XD 디자인을 비롯하여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자인을 가르치며 연구했다.

사라 레더만 Sarah Lederman

사라 레더만은 기억과 꿈 그리고 공상과 신화를 망라하는 풍부한 레퍼런스를 화폭에 담는다. 밀도 있는 구성이나 풍부한 묘사를 극도로 절제하는 그의 작품은 여성에 대한 유년기적 환상에 기초한 쾌락적 에로티시즘과, 이와는 상반되게 어린이의 공상에 등장할 법한 서툴게 그린 드로잉이 묘한 공존을 이룬다. 중세 시대의 이미지에서부터 일본의 춘화에 이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도상들은 화면 위를 표류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