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 어학원의 원어민 교사들은 풍부한 경험과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myClass 코스 수업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을 만나보세요. 

Teachers

새로운 친구들

새 학기가 시작하며 새로운 반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목동 센터 Alice Tamang 선생님의 초등3반에서는 영어로 삼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문장 구조도 확인하고, 발표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활동입니다.

서보라미 (University of Sheffield)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정책국장

서보라미 동문은 국내외 NGO에서 14년의 전문경력을 쌓아 현재는 과학기술과 동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 정책과 입법 제안, 글로벌 규제사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문가 토론자리를 기획하여 중앙부처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국내 현안을 논의하고, 해외 정부 및 기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에서 필요한 입법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에는 국회 연구단체인 동물복지포럼의 정책・학술 부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세바스찬 크러치

UCL신경학연구소 치매연구센터 전문연구원

주한영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이번 워크숍에 함께하는 세바스찬 크러치는 신경심리학자이자 UCL 신경학 연구소의 치매연구센터 전문 연구원입니다. 그의 연구는 초기 치매와 관련하여 특히 알츠하이머 질병에서 ‘시각적 변형’이라고 불리는 후두피질위축증(PCA)에 집중하는데, 이 연구는 치매와 관련된 시각적 장애 및 이례적인 알츠하이머 질병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그는 현재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웰컴 컬렉션(Wellcome Collection) 내 ‘허브(The Hub)’라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Created Out of Mind’ 레지던시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예술가와 과학자, 치매 환자들이 60개가 넘는 기관과 연구소, 개인들과 함께 협업하며 치매에 대한 대중적이고도 전문적인 인식을 넓히고, 협업과 학제간, 대중과 함께하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사업입니다.

소아스 대학교

마이클 제닝스 교수

아프리카 지역의 비정부 기구 및 신앙기반 조직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아프리카 개발의 역사와 정치를 연구해 온 제닝스 교수는 기부자와 다른 활동가들이 개발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정의가 개발도상국과 그 국가의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심도있게 탐구한다. 

안지산

안지산 작가는 그릴 대상을 관찰하고 직접 만지고 느낀 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이같은 작업은 대상과 그리는 행위 사이의 관계를 더 직접적이고 촉각적으로 표현하는 일종의 행위 기록이기도 합니다. 그는 자신의 손과 발에 직접 물감을 묻히거나 반대로 씻어내는 행위를 기록하여 작가가 느낀 촉각적 기억을 관람자가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유도합니다. 최근에는 일상적인 풍경이나 인물, 쉽게 사라지는 사물을 관찰하고, 상실감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안지산, 발닦기, 2015 © 안지산

애나 프리먼 벤틀리 Anna Freeman Bentley

애나 프리먼 벤틀리는 현대인들이 영위하는 실내 공간과 주변 환경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 속에서 파생되는 상호 작용에 주목하여 회화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인물을 등장시키지 않은 채 공간에 배치된 오브제들을 단서로 삼아 장소의 특징은 물론 화면 밖에 숨겨진 맥락을 미묘하게 개입시킨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한정된 소수를 위한 회원 전용공간을 주 무대로 한 일련의 신작들이 소개된다.

앤드류 베리

연출가 앤드류 베리는 로열 익스체인지 씨어터에서 Elders Company 연출을 포함한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리드하고 있다. 프리랜서 연출가이기도 한 그는 최근 Dunham Massey(National Trust)와 고블린 극단(Goblin Theatre)에서 작품을 올리기도 했다.

에드 와츠

에드 와츠(Ed Watts)는 휘트워스 아트 갤러리의 교육참여팀장(Head of Learning and Engagement, The Whitworth, The University of Manchester)으로, 그가 이끄는 팀은 공공의료,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교육 등의 분야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최대한 다양한 참가자들의 참여를 가능케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역동적인 활동으로 다수의 수상경력도 있습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맨체스터' 프로젝트의 운영위원회 문화부문장으로서 맨체스터시의 문화와 고령화 관련 정책을 검토하는 한편 예술을 통해 노인들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및 협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영국문화원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서초 센터에서는 큰 게시판을 활용해 서초 센터의 선생님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서초 센터에는 어떤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계실까요?

함께 확인해보세요!

오렌 마셜 (Oren Marshall)

 

BBC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 3위 수상 경력이 있는 오렌 마셜은 현재 트리니티 라반 컨서버토아 튜바 교수로, 금관악기 학과장 (Head of Brass Studies)을 맡고 있으며, 런던 왕립 음악대학교 앙상블 튜터로도 재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