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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worth

Date
2018년 12월 03일 (월)2018년 12월 05일 (수)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한영국문화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에 걸쳐 시니어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라운드테이블과 워크숍을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에 열리는 <문화접근성 향상 미술관 교육 워크숍>은 두 기관이 작년에 공동으로 진행했던 ‘한·영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창의적 나이듦’의 후속 프로그램입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한국과 영국에서 진행하는 시니어 대상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에 있어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이번 워크숍에 함께 하는 휘트워스 갤러리(Whitworth Art Gallery)는 맨체스터 시의회(Manchester City Council)가 주도하는 ‘고령친화도시 맨체스터’ 사업 파트너로 2007년부터 맨체스터시의 노인들이 우수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건, 복지분야에 예술을 접목하는 문화 제공 프로그램(Cultural Offer Programme)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미술관 운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영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미술관 교육 전문가들이 현재까지 진행해 온 노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미술관 교육의 전략적 특성화와 미술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모두를 위한 미술관: 시니어와 소통하는 미술관교육
영국과 한국의 참가자들이 미술관과 박물관 등 예술교육에서의 창의적 고령화 프로그램 사례를 각각 발표합니다. 참가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치매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 미술관 등 예술 기관의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18년 12월 3일(월) 10.30–17.00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디지털정보실 라운디 달
  • 참가 대상: 박물관 미술관 에듀케이터, 문화예술기관 교육담당자 등 문화예술교육 관련 종사자
  • 사회: 이찬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
  • 영국 발제자: - 에드 와츠(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아트 갤러리 교육참여팀장)
            - 케이트 에글스턴 워츠(미술관 교육 전문가, 다원예술가)
  • 한국 발제자: 김찬호(사회학자), 황지영·홍해지(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 현영기(국립경주박물관 교육협력팀)
  • 참가 신청: 온라인 예약 (마감되었습니다.)
  • 참가 정원: 65명 (선착순 마감)
  • 참가비: 무료
[전문가 워크숍1]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워크숍으로 영국 미술관 교육 전문가들이 시니어 예술 교육 및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참가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국내 시니어 프로그램의 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2018년 12월 4일(화) 13.30–17.00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강의실1
  • 참가 대상: 박물관 미술관 에듀케이터, 강사, 예술강사 등
  • 발표자: - 에드 와츠: 휘트워스 갤러리의 시니어 대상 교육 방향 공유
             - 케이트 에글스턴-워츠: 미술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회 참여형 예술 및 건강 프로젝트,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
  • 참가 신청: 온라인 예약 (마감되었습니다.)
  • 참가 정원: 30명(선착순 마감)
  • 참가비: 무료
[전문가 워크숍2] 치매환자와 가족 대상 교육 시범 운영
영국의 미술관 교육 전문가와 함께 하는 참관 워크숍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 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됩니다.
  • 일시: 2018년 12월 5일(수) 14.30–17.00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디지털정보실 라운지 달
  • 참가 대상: 박물관 미술관 에듀케이터, 강사, 예술강사 등
  • 진행: 케이트 에글스턴 케이트 에글스턴(미술관 교육 전문가, 다원예술가) 
  • 참가 신청: 온라인 예약 (마감되었습니다.)
  • 참가 정원: 15명(선착순 마감)
  • 참가비: 무료
  • 워크숍 협력기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

에드 와츠

에드 와츠(Ed Watts)는 휘트워스 아트 갤러리의 교육참여팀장(Head of Learning and Engagement, The Whitworth, The University of Manchester)으로, 그가 이끄는 팀은 공공의료,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교육 등의 분야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최대한 다양한 참가자들의 참여를 가능케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역동적인 활동으로 다수의 수상경력도 있습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맨체스터' 프로젝트의 운영위원회 문화부문장으로서 맨체스터시의 문화와 고령화 관련 정책을 검토하는 한편 예술을 통해 노인들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및 협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케이트 에글스턴-워츠

케이트 에글스턴-워츠(Kate Eggleston-Wirtz)는 미국 출신의 종합예술가이자 예술강사(Multi-Disciplinary Artist & Workshop Facilitator)입니다. 1984년 미국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Nor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를 받았고, 2009년과 2015년에 각각 영국 블랙풀앤파일드칼리지(Blackpool and Fylde College)와 레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Leicester)에서 시각 디자인의 창의적 시행과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및 관람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그녀는 3차원 설치미술 전문가로서 특정주제 또는 역사연구와 사회 참여 등에 기반한 작품을 제작하고 미술관과의 협력으로 치매환자를 위한 회상치료 및 창의활동 프로젝트 등 치유를 위한 예술로서의 참여형 예술과 건강 및 문화유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