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국 문학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듣는다 - 연사소개

코티나 버틀러

영국문화원 문학 국장. 국제 리더스 다이제스트 협회 편집장으로서 전세계 리더스다이제스트의 소설, 비소설, 음악, 비디오, 디지털 부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책거래 관련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브런치의 관리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주연

밀크우드 에이전시  실장.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알랭 드 보통의 한국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 에이전팅을 메소드 연기법과 같은 멋진 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외국 작가들의 목소리를 한국 독자에게 한국적 맥락에서 전달하는 법을 고민한다.

이구용 

한국출판저작물수출 전문 에이전시 케이엘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곧 에이전트 경력 20년째를 맞는 그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글로벌 무대로 진출시킨 일등 공신이다. 

마리아 레즈트

맥밀란 출판사임프린트 맨틀을 3년 전 창립한 이래로, 스웨덴의 하칸 네서 , 노르웨이의 한스 올라브 라룸, 이태리의 안드레아 카밀레리 등 저명한 작가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번역 및 출간했다. 

케이티 슬레이드 

현재 콤마 프레스에서 번역서 편집장 및 해외판권 관리를 맡고 있다. 그녀가 편집한 하산 블라심의 두 번째 컬렉션 『더 이라크 크리스트』는 영국뿐 아니라 세계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2014년에 발간될 『더 북 오브 도쿄(The Book of Tokyo)』문집을 준비 중이다.

폴 앵글스

맥클리호스의 편집장. 문학과 비문학 분야 모두를 아우르는 그는, 스테그 라르손 , 데릭 로빈슨 , 움베르트 에코 등 많은 외국 작가들의 작품 번역 및 출간을 담당했다. 요크 대학 영문학과 졸업 후, 몇 년간 존 샌도 북스에서 근무한 바 있다. 

다니엘 세톤

고전에서부터 현대 작품까지 다양한 책들을 출간해 온 출판사, 푸쉬킨 프레스의 편집장. 현재 해외 판권 구매 및 번역서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푸쉬킨에서 발간될 한국 작가의 첫 작품을 발굴하길 고대하고 있다. 

로라 디콘

더럼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은 뒤, 2007년 하퍼스 콜린스에 입사해 교육 파트에서 편집일을 시작했고, 현재는 하퍼스 콜린스의 계열사 블루도어에서 편집장으로 4년째 재직 중이다. 범죄 스릴러 문학의 번역과 새로운 문학상 수상자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