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ShakespeareLives 단편영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셰익스피어 원작 ‘줄리어스 시저’의 1막 2장을 각색하여 만든 이번 3번째 창작 단편 영화는 시저의 암살을 공모한 브루투스와 그의 일당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Julius Caesar>입니다.  ‬

페드로 마틴-칼레로(Pedro Martín-Calero)가 감독을 했고, 브루투스 역에는 미국 TV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과 영국 BBC 드라마 ‘디킨시안(Dickensian)’에 출연하여 국내 팬에게도 이름을 알린 마크 스탠리(Mark Stanley)가, 줄리어스 시저 역에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중견 배우 토니 오소바(Tony Osoba)가 출연을 했습니다. 

이 영화의 많은 부분이 영국 외무성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도 브루투스가 의자에 앉아 있는 멋진 대리석 바닥의 장소는 외무성 건물 안에 있는 듀바 코트(Durbar Court)라는 곳이라고 하네요.

약 3분 간의 짧은 영화를 통해 줄리어스 시저의 암살 장면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창작했는지 지금 페이지 상단의 비디오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ShakespeareLives 단편영화 시리즈 첫 번째와 두 번째 작품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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