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nary Session Elizabeth Shepherd © British Council Korea
Plenary Session Elizabeth Shepherd ©

British Council Korea

2015 영국문화원 영어평가 New Directions 컨퍼런스가 서울 JW Marriott 호텔에서 2015년 10월 15일, 16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영어평가의 ‘퀄리티Quality’와 ‘영향력Consequence’ 에 초점을 맞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영어평가 학계에서 저명한 발표연사와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어평가', '영어평가시험', '수업 및 교과과정'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영어평가를 조금 더 현재 실정에 맞도록 표준화하고, 신뢰성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끄는데 논의의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영국과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참석한 350명이 넘는 국내외 참석자가 양일간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컨퍼런스의 주요 연사로는 영국문화원 영국 본부 소속 엘리자베스 쉐퍼드(Elizabeth Shepherd)가 영국문화원의 아시아 지역 내 영어 효과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베트남 교육부 소속의 투 안 박사는 2020년까지 진행되는 베트남의 외국어 영어평가 정책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영국문화원 아시아지역 시험담당관인 그렉 셀비는 내년에 개최될 제4회 ‘New Direction 2016’ 개최 장소로 베트남 하노이가 선정되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 컨퍼런스 New Directions는 여러 발표자들의 의미 있고 공정한 연구, 시험 자료 및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시험의 타당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불공정하거나 타당성이 적은 평가는 시험 관계자들, 학생, 시험 기관은 물론 더 나아가 전체 영어 교육 및 평가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영국문화원 배리 오 설리반 교수는 컨퍼런스 폐회사에서 영어 시험 개발자들이 영어 평가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과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영향력을 고려하고 영어 평가를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틀간의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영어 평가시험의 퀄리티 보장 및 제어가 시험과 평가에 미치는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던 귀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Plenary Session John De Jong © British Council Korea
Plenary Session John De Jong ©

British Council Korea

Breakout session Chia-Lung Lee © British Council Korea
Breakout session Chia-Lung Lee ©

British Council Korea

Q&A with participants © British Council Korea
Q&A with participants ©

British Council Korea

New Directions 2015 Participants © British Council Korea
New Directions 2015 Participants ©

British Council Korea

※ 주한영국문화원 New Directions 위원회는 본 행사에 많은 도움과 지원을 준 공동 주최사이자 파트너 협회인 한국영어평가학회 관계자,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그리고 행사를 후원해준 서울시 및 서울특별시 교육청 관계자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