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ShakespeareLives 단편영화 시리즈, 8번째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동명의 영화 <한여름밤의 꿈>입니다.

영국의 가수이자 모델, 공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 모데스타(Viktoria Modesta)가 요정의 여왕인 티타니아(Titania)로 출연하고, 런던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싱 제이 리(Sing J. Lee)가 연출한 <한여름밤의 꿈>은 가까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사랑, 심취, 왜곡된 현실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생체공학 여인인 티타니아는 그녀의 남편, 오베론의 실험대상이 되어 가상의 세계로 넘어가 신비한 인물과 함께 춤을 추게 되는데....셰익스피어의 원작에서처럼 가상의 '숲'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닙니다.

빅토리아 모데스타는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에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장애는 불편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준 아티스트인데요, 지금 페이지 상단의 비디오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영화와 함께 빅토리아의 댄스실력을 감상해보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ShakespeareLives 단편영화 이전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는 모든 영상물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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