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지원활동

영국문화원은 전 세계적으로 교사역량개발 지원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교사들이 전문성 및 경력 개발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국문화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 취득, 전문성 함양, 새로운 교수법 및 아이디어 공유의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주한영국문화원에서는 국내의 영어교육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회활동 및 영어교육정책연구 

영국문화원은 한국 내 주요 영어교육학회에 영국학자들을 초청하여 국내외에서 이슈가 되는 분야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한국영어교육학회에는 영국 셰필드 대학의 레베카 휴(Rebecca Hughes) 교수가 참석하여, ‘말하기’ 주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9월에는 교사교육자인 린제이 클랜필드(Lindsay Clandfield)가 영국문화원이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지속적인 교사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해외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교사역량강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교육청과 진행되었던 케임브리지 ICELT (Cambridge In-service Certificate In English Language Teaching)는 수준 높은 연수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ICELT를 수료할 경우 케임브리지 수료증을 같이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250여 명의 초, 중등교사가 수강하였습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교대와 운영한 심화연수에는 300 여명의 교사가 참가하였으며 실질적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뿐만 아니라 수업 시연과 평가를 통해 강사의 1:1 피드백을 제공하여 교사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연수로 평가 받았습니다.

또한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특성화고 직업영어담당교사 영어연수를 운영하였으며 EBS와 공동으로 초·중등 교사 대상의 온라인 연수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Hornby Trust

Hornby Trust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가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영국문화원을 통해 장학금 수여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Hornby Trust가 개최하는 동아시아 지역 워크숍 참여를 통해 국내 교사들도 리더십, 영어를 매개로 한 교육, 의사소통 기술, 교실 내 인권, 연극, 다문화간 대화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지식과 교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ornby Trust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