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년 09월 15일 (금)2017년 09월 24일 (일)
장소
대전예술가의집

과학과 예술이 만나다!

아티언스 대전은 해마다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아티언스(아트 +사이언스) 작품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행사입니다. 영국문화원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서 영국이 갖고 있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소개하고 한국과 영국 전문가들의 교류를 위해 아티언스 대전 17 영국 포커스를 개최합니다.

아티언스 대전 17 영국 포커스 프로그램은 영국문화원 초청 전시 <사일런트 시그널>, 이 전시에 참여한 과학자, 예술가와 함께 하는 전시연계토크, 카이스트에서 진행되는 30시간의 예술·과학 아이디어 대결 <아티언스 크리에이션 챌린지 30x30>, 그리고 <퍼블릭 토크: 예술과 과학의 충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과 예술이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티언스 대전 17에서 확인해보세요!

영국문화원 초청 전시 <사일런트 시그널>

우리의 신체는 세포간의 유전적 암호를 통해 소리 없이 몸 안에서 소통합니다. 이 신호들은 우리의 몸이 작동하고, 질병에 맞서 싸우는 방식과 떼어낼 수 없이 연결되어 있지요. 

<사일런트 시그널>은 여섯 명의 생물의학 과학자와 여섯 팀의 예술가가 각각 팀을 이루어 인간의 몸, 면역 체계, 질병에 대해 탐구합니다. 몸의 세포 속에서 질병에 대항하는 소우주가 어떤 풍경으로 펼쳐져 있는지, 이런 현상을 바라보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시각과 표현방식은 어떻게 다르며 또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창작 애니메이션 여섯 편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줍니다.

  • 기간: 2017년 9월 15(금)– 24일(일)
  • 장소: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4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 7번 출구 도보 5분)
  • 관람료: 무료
  • 관람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 주최/주관: 대전문화재단
  • 후원: 대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연계토크 

영국문화원 초청 전시 <사일런트 시그널>의 기획자이자 어드바이저로 참여한 영국의 생물과학자 벤틀리 크러징튼과 참여 아티스트 그룹 보덤리서치(boredomresearch)가 그들의 협업방식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아티언스 대전과 영국문화원

영국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있어 다양한 실험을 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는 의학,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실험에 기금을 제공해왔고, 리버풀에 위치한 팩트(FACT)는 예술과 커뮤니티에서 디지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여러 예술가들과 협업해왔습니다. 

2017년 5월에는 영국문화원 주도로 영국의 과학과 예술 관련 기관이 참여한 '아티언스 랩투어(Artience Lab Tour)'를 진행했습니다. 3명의 참여자는 과학자, 기술자와 예술가의 협업을 연구하고 기금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영국의 사이언스 갤러리 런던(Science Gallery London)의 디렉터 다니엘 글레이저(Daniel Glaser), 팩트랩(FACTLab)의 디렉터 마크 라이트(Mark Wright),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아트 매니저 데이비드 카힐 루츠(David Cahill Roots)입니다. 그들은 서울과 대전을 방문하여 과학자, 예술가 그리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향후 양국의 예술·과학 협력 작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아티언스 대전 17 영국 포커스' 프로그램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아티언스 대전

아티언스 대전은 대전문화재단 주관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의 협력 프로젝트인 아티언스(Art + Science + Audience = Artience)의 성과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합니다. 결과작품 전시 뿐만 아니라 과학예술영화상영과 과학예술공연, 음악공연 등의 행사를 같이 진행합니다.

디지털 기술, 도시, 창의 경제, 창의교육, 창의기업가 정신, 과학 한영 상호교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