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고령화 사회 컨퍼런스

2017년 11월 02일 (목)2017년 11월 04일 (토)

예술은 노인 건강과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와 65세 이후 성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가 급격히 저조해진다는 보고는 동시에 존재합니다.

영국의 배링재단(The Baring Foundation)은 1969년 배링 형제가 시민사회의 개발에 힘씀으로써 사회 안에 내재한 다양한 차별과 그로 인해 생기는 사회적 부당함에 저항하고자 창립했습니다. 배링재단은 다양한 예술장르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최근에는 재단의 전체 기금 중 3분의 1을 예술 지원에 쓰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예술이 갖는 역할에 주목하여 무용과 음악을 중심으로 노인을 위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 또는 지원하며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이처럼 고령화 사회에서 예술이 갖는 역할을 모색하고, 다양한 실험을 지속해온 영국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 파트너들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추후에 관련 정보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예술과 고령화 사회 컨퍼런스>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