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현대무용제

Date
2017년 05월 18일 (목)2017년 05월 19일 (금)
장소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 축제인 국제현대무용제가 제36회를 맞아 영국의 정통 현대무용단 발레보이즈(BalletBoyz)를 초청하여 그들의 <Life>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습니다.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축하하기 위해 최초로 방한한 발레보이즈는 무용팬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보기를 고대하는 무용단으로, 그들의 공연을 통해 영국 정통 현대무용의 정수가 무엇인가를 느껴보는 기회를 가지셨기 바랍니다.  

2017 국제현대무용제 개막작 - 발레보이즈의 <Life>

발레보이즈

그들은 멋져 보인다. 그들은 멋지다. 과감하고, 노련한 작품이다. ㅡ 파이낸셜 타임즈

10명의 놀라운 남성 무용수들로 구성된 발레보이즈(BalletBoyz)는 로얄발레단(The Royal Ballet)의 주요 무용수로 활동한 마이클 넌(Michael Nunn) 과 윌리엄 트레빗(William Trevitt)이 2000년 설립하여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작곡가, 예술가, 디자이너, 필름메이커, 사진가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을 도입하며 독창적인 단체로 성장해온 영국의 대표적인 무용단입니다. TV 출연 등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올리비에 어워드, 사우스뱅크쇼 어워드에 2차례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의 대표적인 무용단 중 하나로 거듭났습니다. 

남성 신체의 아름다운 근육미와 절제된 힘을 보여주는 발레보이즈가 첫 방한 작품으로 준비한 <Life>는 유럽 최고의 안무가 폰투스 리드버그(Pontus Lidberg)와 자비에 드 프루토스(Javier de Frutos)가 각각 <Rabbit>과 <Fiction>의 두 작품으로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독창적이고 웃긴 프로그램에서 깃털이 날라다니고 깡총거리고 피루엣한다...강렬하다” ㅡ 더 가디언

“강력한 두 작품 공연... 너무나 훌륭하게 정확하고, 영특하게 유희적이다. 발레보이즈의 민첩성과 운동능력을 뽑낼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ㅡ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

공연 예술 한영 상호교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