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년 10월 31일 (화)
10:0017:30
장소
서울시민청 태평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건축, 환경, 공간, 경제 구조는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는 변화하는 ‘도시’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고, 빠른 도시의 변화를 일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도시를 어떻게 새롭게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게 할까요?

한국과 영국의 도시, 축제, 예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시대의 <예술과 도시>를 이야기하는 시티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커넥티드 시티 <시티 컨퍼런스 예술과 도시>

1부: 도시를 새롭게 사유하는 5가지 방법

지금 이 시대의 도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다변화되는 도시의 모습 속에 예술은 어떻게 도시와 관계하고 있는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문화 예술은 어떻게 도시 속에 스며들어야 하는가? 도시를 사유하는 다섯 가지 방법에서는, 먼저 문화라는 핵심 고리를 통해 런던을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가는 경험과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고, 2017년 처음으로 개최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건축가들과 예술가들과 다양한 협력 방식을 보여준다. 또한 도시의 삶의 방식과 도시 공간이 변화에 따른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역할과 창작 방식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런던에서 진행되었던 The Illuminated River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공공 프로젝트의 도시 사유 방법론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의 공공미술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고, 공공미술의 새로운 상상력을 이야기 한다.

모더레이터: 주일우 (이음 출판사 대표)

시간 진행 발제자 및 발제내용
09.30–10.00       
등록
 
10.00–10.10 인사말         마틴 프라이어ㅣ주한영국문화원장
10.10–10.25
발제#1
저스틴 시몬스 l 런던 문화 창조 산업 부시장, 세계문화도시포럼 의장
런던: 문화 그리고 글로벌 도시
10.25–10.40
발제#2
배형민 l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서울비엔날레, 장소성에 집중하기
10.40–10.55
발제#3
최석규 l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예술감독
도시변화와 예술과 테크놀러지의 새로운 역할과 창작 방식
10.55–11.10 발제#4
사라 가벤타 l The Illuminated River 감독
런던 공공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 사유
11.10–11.25 발제#5
안규철ㅣ한국예술종합학교
공공미술의 새로운 상상력
11.25–12.30 토론  

 

2부: 크리에이터들의 도시에서의 예술적 사유

커넥티드 시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부산-셰필드: 인터시티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예술가, 프로듀서, 큐레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 과정과 결과를 공유한다. 크리에이터들이 발견한 도시와 환경, 커뮤니티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도시와 예술의 지속적인 관계 맺기 가능성과 방법론에 대해 공유한다.

모더레이터: 박지선 (커넥티드 시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시간 진행 발제자 및 발제내용
14.00–14.15  
프로젝트 소개
커넥티드 시티 2017 소개 및 영상
14.15–14.25
발제#1
양수인 큐레이터
서울도시건출비엔날레 – 똑똑한 보행도시
14.25–14.35
발제#2
힐러리 오셔그네시 프로듀서
커넥티드 시티 – 플레이어블 시티
14.35–14.45
발제#3
최순화 프로듀서
커넥티드 시티 – 메이커 시티 (서계동)
14.45–14.55
발제#4
닉 루스콤 프로듀서
커넥티드 시티 – 뮤직시티
14.55–15.05
발제#5
오미령 프로그램 매니저
커넥티드 시티 – 스토리텔링 시티
14.50–15.15
발제#5
이승욱 대표
부산-셰필드: 인터시티 아트 프로젝트
15.15–16.30
프로젝트 참여작가 
및 기획자 전체 토론  
양수인 큐레이터
힐러리 오셔그네시 프로듀서
최순화 프로듀서
닉 루스콤 프로듀서
오미령 프로그램 매니저
마크 닉슨 (메이커 시티 참여작가)
김보람 (플레이어블 시티 참여작가)
스티브 헬리어 (퍼포밍 시티 참여작가)
16.30–17.30
네트워크 및 리셉션
 
18:30 정리  

*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도시 한영 상호교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