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극단 1927 <골렘>

2017년 11월 16일 (목)2017년 11월 19일 (일)
LG아트센터, 서울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미래 연극의 모습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젊은 영국 단체 ‘1927’이 내한하여 한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골렘(Golem)>극단 1927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음악, 퍼포먼스가 정교하게 결합된 수작으로 2014년 초연 후 성공적인 전 세계 투어 공연을 갖고 있습니다. <골렘>은 1927의 작가 수잔 안드레이드(Suzanne Andrade)가 구스타브 마이링크(Gustav Meyrink)의 동명 소설 <골렘>에서 영감을 얻어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한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의 절묘한 조합이라는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테크놀로지 사회에서 누가 무엇을 조정하는가?’라고 하는 21세기 현대 사회에 대한 신랄한 풍자를 담고 있는 <골렘>은 한국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줄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국 극단 1927 <골렘>

  • 기간: 2017년 11월 16–19일 (평일 20.00, 토 15.00, 19.00, 일 15.00)
  • 티켓: R 80,000 / S 60,000 / A 40,000
  • 공연시간: 90분 (인터미션 없음)
  • 주최 및 장소: LG아트센터 
  • 관람 연령: 만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 상세 정보: LG아트센터 웹사이트

1927

1927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폴 바리트(Paul Barritt), 연기자 겸 작가인 수잔 안드레이드(Suzanne Andrade)가 2005년에 설립한 영국의 극단입니다. 1927은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연기자 에스메 애플톤(Esme Appleton)과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릴리안 헨리(Lillian Henry)가 참여하면서,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시켰고, 무슨 일이 벌어질까...어떤 것이 빠졌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더 강한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창립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극단 1927은 여전히 라이브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함께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매번 실험해오고 있습니다. 극단 1927의 3번째 쇼 <골렘>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함께 공동 제작하였고, 2014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초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