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Actors Ensemble ©

Pablo Zeta

Date
2017년 08월 26일 (토)2017년 10월 07일 (토)
장소
전주시, 완주군, 고양시, 서울시

인터내셔널액터스앙상블은 영국 셰익스피어 글로브극장 ‘인터내셔널 액터스 펠로우십(International Actors Fellowship)’에 선발된 14개국 23명의 배우들로 구성된 다국적 셰익스피어 극단입니다. 2016년 멕시코에서 올린 창단공연으로 현지 관객과 언론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2017년 평창문화올림픽 아트그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 평창문화올림픽 프로젝트에는 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 7개국 11명의 배우들이 모여 한국관객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셰익스피어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국적 배우들의 6가지 언어와 한국 전통음악이 ‘소리의 조화’를 이룰 셰익스피어소리극 <헤이 논 노니!>는 셰익스피어의 심장, 글로브극장이 추구하는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전달해 줄 것입니다.

국악그룹 ‘정가악회’와 다국적극단 ‘인터내셔널액터스앙상블’의 협업으로 탄생할 이번 작품(연출 조성우)은 전주세계소리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에 공식초청되어 올 9월 말부터 본격 투어에 돌입합니다.

셰익스피어소리극 <헤이 논 노니! >

  • 공연일정:
    글로벌 셰익스피어 드라마 스쿨 | 8월 26일 – 9월 17일, 전북 완주
    - 전주세계소리축제 | 9월 22–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
    - 고양호수예술축제 | 9월 29–30일, 고양호수공원 잔디마당
    - 서울거리예술축제 | 10월 7일, 청계광장
  • 장르: 야외음악극
  • 러닝타임: 45분
  • 주최: 인터내셔널액터스앙상블
  • 제작: 키위아트인터내셔널 유한책임회사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완주군, 완주문화재단, 주 멕시코 한국문화원, 주 브라질 한국문화원, 멕시코 문화부
  • 협찬: 대유위니아, 오하나티비, 하이트진로

작품 소개

셰익스피어의 책 속에 잠들어있던 다양한 사랑의 말들이 깨어나 새로운 한 편의 이야기가 되어 흐른다. 여섯 가지 세계의 언어들과 우리 음악의 만남은 더욱 풍성한 가을밤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줄리엣의 집 앞마당에서 가면무도회가 한창이다. 발코니에서 노래하는 줄리엣과 바로 옆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 유모. 노랫소리에 발코니를 바라본 로미오는 줄리엣의 유모에게 푹 빠져 몇 마디를 나누다 쓰러져 실려 나간다. 자신을 사랑한 로미오가 죽어버린 줄 안 줄리엣은 식음을 전폐하고 발코니에서 내려오질 않는데…

공연 예술 한영 상호교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