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년 02월 20일 (월) 20:00
장소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가 수석 객원 지휘자 다니엘 하딩이 이끄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의 내한 공연으로 13개월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한 이번 공연에서는 영국 작곡가 마크 안소니 터니지의 트럼펫 협주곡 ‘호칸’의 역사적인 한국 초연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협연자 호칸 하르덴베이에르는 시대를 대표하는 현대 작곡가들이 앞다퉈 트럼펫 신곡을 의뢰하는 연주자로, 본인에게 헌정된 작품을 직접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를 한국 관객에게 선보였습니다.

메인 레퍼토리인 말러 교향곡 4번은, LSO의 2016/17 시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으로 캐스팅 역시 현지와 동일하여 런던 바비컨 센터를 서울 예술의 전당으로 옮겨놓은 듯한 최상의 하모니를 보여주었습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한영 상호교류의 해’ 개막 공연

  • 일시 : 2017년 2월 20일(월) 20:00 
  • 장소: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 시간: 110분 (20분 인터미션 포함)
  • 티켓 가격: R석 33만원 / S석 19만원 / A석 12만원 / B석 7만원 

프로그램

  •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 터니지 / 트럼펫 협주곡 ‘호칸’ (협연: 호칸 하르덴베리에르)
  • 말러 / 교향곡 4번 (독창: 소프라노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음악 한영 상호교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