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展ㅡNude

2017년 08월 11일 (금)2017년 12월 25일 (월)
서울 소마미술관

오는 2017년 8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展-Nude>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첫 대규모 테이트미술관 소장품 전시로 테이트의 대표 소장품 중에서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몸(누드)'을 주제로 한 거장들의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등 총 120여 점을 엄선해 선보입니다. ‘역사적 누드’, ‘초현실주의 누드’, ‘사실주의 누드’ 등 총 8개의 테마로 나뉘어 시대에 따라 변화, 발전해 온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특히 유럽 밖으로 한번도 나간 적 없었던 테이트의 대표 소장품 로댕의 ‘키스’ 대리석 원본 조각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展-Nude 

  • 원제: NUDE: Masterpieces from Tate 
  • 기간: 2017년 8월 11일 – 12월 25일
  • 장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 관람시간: 10.00–19.00 (입장마감 18.00)
    ※ 8–10월은 휴관일 없음 / 11–12월은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료: 성인 13,000원 / 청소년 9,000원 / 어린이 6,000원 
    ※ 48개월 미만 유아 무료 / 65세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특별할인가 적용 ▶ 홈페이지 참조
  • 주최: 조선일보사, 국민체육진흥공단, Tate 
  • 주관: 소마미술관, 한솔BBK
  • 상세 정보: 전시회 웹사이트

전시 소개

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 테이트의 대표 소장품 중 ‘누드’를 주제로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인상주의 거장들을 비롯해 테이트 모던이 자랑하는 초현실주의 및 현대미술 대표작가 만 레이, 막스 에른스트, 프랜시스 베이컨, 루시안 프로이트, 루이스 부르주아, 데이비드 호크니, 이밖에도 트레이시 에민, 사라 루카스 등 영국 현대미술 YBA 주역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도 유럽대륙을 떠나 전시된 적 없었던 오귀스트 로댕의 대표작 ‘키스(The Kiss)’ 대리석 원본 조각작품이 아시아 최초로 전시됩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순회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작년 11월 호주 시드니 전시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거쳐 오는 8월 서울에서 한국 관람객들을 만납니다. 거장들이 예술로서 담아낸 인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테이트 콜렉션

영국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테이트(Tate)는 1500년부터 현재까지의 영국 예술 작품과 국제적인 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테이트 콜렉션은 페인팅, 드로잉, 조각, 프린트, 사진, 영상, 영화, 설치, 퍼포먼스를 포함한 모든 미디어를 포괄합니다. 테이트는 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예술 작품의 질과 중요성을 중시하며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