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월간 그래픽노블
Date
2017년 09월 20일 (수)2017년 09월 24일 (일)
장소
홍대 더 갤러리

스토리텔링 시티는 한국 문학가와 웹툰작가, 영국 문학가와 그래픽 노블 작가가 서울과 브래드포드, 두 도시에서 각각 2주간의 리서치 및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단편소설 2편과 웹툰, 그래픽 노블을 소개합니다.

완성된 작품과 리서치, 제작과정은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홍대 더 갤러리에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시되며, 특히 22일에는 참여 예술가들과 만나 그들의 작업과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열릴 예정입니다.

스토리텔링 시티를 통해 한국과 영국의 도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영 웹툰 그래픽노블 특별전: 스토리텔링 시티 

참여작가 

가레스 브룩스

가레스 브룩스(Gareth Brookes)는 그래픽 노블 작가, 판화가, 텍스타일 아티스트. RCA(Royal College of Art)에서 수학하고 그래픽 노블 2권, <The Black Project>(Myriad Editions, 2013)과 <A Thousand Coloured Castles>(Myriad Editions, 2017)을 출간했으며 Kus와 Tiny Pencil, ArtReview 등의 출판물에도 작품을 실었다. 자수와 크레용, 압화, 불 등의 매체를 활용한 독특한 작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조이 길버트 

단편소설가인 조이 길버트(Zoe Gilbert)는 민속설화에서 자주 영감을 얻어 작업한다. 2014년 Costa 단편소설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선집과 저널 등에 작품을 실었다. 첫 소설집 <Folk>가 블룸즈버리 출판사(Bloomsbury)를 통해 2018년 초 출간될 예정이다. 치체스터 대학에서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런던에 거주하며 후배 작가들에게 문예창작을 지도하고 있다. 

 정소연

SF 작가인 정소연은 저서로 <옆집의 영희 씨>, <이사>, <백만 광년의 고독(공저)>, 역서로 <허공에서 춤추다>,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등을 출간하였다.

홍작가(홍성혁)

홍작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혁 웹툰 작가는 만화 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원화가,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연재작으로 <고양이 장례식>, <화자>, <도로시 밴드>, <닥터 브레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 등이 있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문화적상상력의 원천인 책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컨텐츠와 책문화를 함께 만드는 자리이다. 다양한 책들도 만나보고 문화예술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예술적 창조력이 풍성한 홍대문화와 출판산업을 연계한 복합문화를 창조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의 원천인 책 출판사업을 육성시키고자 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다음에 오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책의 지혜를 빌어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우리 마음에 싹 틔운 희망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눈다. 때로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며, 때로는 신명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우리 안에 자라고 있는 희망을 성숙시키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학 한영 상호교류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