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oto of The Golden Dragon opera performance with a character jumping on stage.
아시아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대오페라 <골든 드래곤> ©

Clive Barda

2017 통영국제음악제: 뮤직 시어터 웨일스의 신작 오페라 <골든 드래곤> 아시아 초연

2015년 아시아 최초로 공연한  <그리스인>의 성공에 이어 뮤직 시어터 웨일스는 2017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매혹적인 음악과 흡입력 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피터 외트뵈스의 신작 <골든 드래곤>을 선보였습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페셜 포커스: 마이클 윈터바텀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을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유럽의 현재를 조망하는 새로운 시각과 1990년대 이후 동시대 영화의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A portrait of filmmaker Michael Winterbottom
현재까지 40여편이 넘는 작품을 만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열정적인 영화감독 윈터바텀 ©

Michael Winterbottom

A photo of Neil Brownsword's exhibition 'Factory' at the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GICB)
영국에서 도자산업으로 유명했던 북부 스태포드셔 지방의 폐도자기 공장을 통해 과거 300년가까이 지역경제를 지탱했던 무형문화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현실을 소개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특별초청전 <니일 브라운스워드: 팩토리> ©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A still from Isaac Julien's film Playtime.
후기 식민주의, 이민과 디아스포라, 인종차별주의와 소수성정체성을 테마로 다루는 아이작 줄리언, ‘플레이타임’의  한 장면 ©

Isaac Julien and Victoria Miro Gallery, London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영국포커스 특별 초청전 <니일 브라운스워드: 팩토리>

2015 세계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니일 브라운스워드를 초청하여 특별전 <팩토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니일 브라운스워드는 전시 <팩토리>를 통해 북부 스태포드셔 지방 도자산업의 무형문화유산 소멸 위기를 조명하고, 세대별로 기술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와 적합성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집니다.  

영국 필름 아티스트 아이작 줄리언의 국내 첫 개인전 <플레이타임> 

플랫폼-L 컨템포러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아이작 줄리언의 첫 국내 개인전은 자본주의, 노동, 현대 미술시장에 대한 피할 수 없는 궁극적 질문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전시는 '캐피탈(2013)'과 한 쌍으로 주요 축을 이루는 '플레이타임(2014)’, 역사적 트라우마들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안무로 풀어낸 ‘레오파드(2007)’, 이렇게 총 세 개의 영상 작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