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세탁소(1985)>는 하니프 쿠레이시가 각본을 쓰고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한 영국의 코미디 드라마로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영국 포커스와 특별전 50LGBT

2017년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동성애 처벌이 폐지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영국문화원은 서울프라이드영화제, BFI 플레어(BFI Flare)와 협력하여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영국 포커스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영국문화원과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가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세계 최초 온라인 퀴어 영화제 FiveFilms4Freedom의 수상작 중 9편을 선정하여 컴필레이션 영화로 상영하였고, 50LGBT 프로그램으로는 영국의 대표적인 클래식 LGBT영화들과 함께, 2017년 개봉작인 <어게인스트 더 로(Against The Law)>를 국내 최초로 상영했습니다.

콜라보 맥주 ‘프라이드 50’ 출시

주한영국문화원은 서울프라이드영화제와 국내 대표 크래프트 비어 회사인 더부스와 손을 잡고 콜라보 맥주 '프라이드 50'을 출시했습니다. 동등함과 다양함의 가치를 믿고 지지하는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프라이드 50 맥주를 즐기고, 널리 알려주세요.

‘프라이드 50’은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핑크빛 도는 세종(Saison) 스타일 맥주로 더부스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영국 포커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성 소수자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불협화음의 기술: 다름과 함께하기>전에서는 존 아캄프라, 모나 하툼, 레이첼 맥클린 등 영국 사회의 계층, 민족, 경제, 정치적 분열과 그 경계에 대하여 예술로서 개입을 시도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사진: 레이첼 맥클린, <사자와 유니콘>, 2012 (영상 스틸) 
영국 극단 1927의 최신 흥행작 <골렘> ©

Bernhard Mueller

<불협화음의 기술: 다름과 함께하기> 참여작가 3인의 서울시립미술관 방문

영국문화원의 8,500여 점의 작품 중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동시대작가 16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불협화음의 기술: 다름과 함께 하기>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2017년 터너상 수상자인 루바이나 히미드가 한국을 방문하여 ‘1980년대 흑인 여성 작가,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고, 알란 케인과 에드홀은 관객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작가와의 동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영국 극단 1927의 최신 흥행작 <골렘>

극단 1927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음악, 퍼포먼스가 정교하게 결합된 수작 <골렘(Golem)>이 LG아트센터에서 한국팬들을 만났습니다. <골렘>은 2014년 초연 후 성공적인 투어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운드와 도예의 극적인 만남 <Made in Korea>

<Made in Korea>는 한국과 영국의 도예가와 사운드아티스트가 협업한 프로젝트로, 전시, 공연 및 워크숍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과 증강현실 앱을 이용한 사운드아트작품 <셀라도나포닉(청자 ‘Celadon’와 소리’Phonic’의 합성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참여작가들, 그리고 작품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