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밍 시티의 주요 작품 중 하나인 ‘코러스’는 사운드 아티스트 레이 리가 만든 것으로, 빛과 소리를 이용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서울거리예술축제: 서울 시민들을 찾아간 영국거리예술팀

광장(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거리(청계천로, 덕수궁 돌담길), 도심재생공간,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시민청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친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고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물며 도시와 예술이 만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단체들도 다수 참여하여  한국 관객들과 소통하고, 더불어 거리예술단체들과의 교류도 추진하였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생활을 통해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도시예술 프로젝트 <커넥티드 시티>

<커넥티드 시티>는 변화무쌍한 도시환경에 예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도시 속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과 책임을 가지는지에 대해 탐구하였습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뮤직 시티, 플레이어블 시티, 메이커 시티, 퍼포밍 시티, 스토리텔링 시티, 시티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의 <커넥티드 시티> 소개 비디오를 확인하세요. 

신선하고 현대적인 댄스그룹 Far From The Norm과 한국 최고의 무용수 4명은 한영 간의 문화결합을 시도하는 신작 <젠 20:20>을 선보였다.  ©

Chris Nash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초청된 고블디국 씨어터의 ‘소리탐사대’ 작품은 관객들이 트럼펫을 골라들며, 발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

Dominic Old

<언틸 더 라이언즈>는 아크람 칸이 어린 시절부터 사랑한 남아시아 고전 서사시인 마하라바타 속 인물, 엠바/시칸디의 이야기를 소재로 창작한 무용 작품이다. ©

Jean Louis Fernandez

부산-셰필드: 인터시티 아트 프로젝트가 진행된 부산 대평동 깡깡이 마을을 위의 비디오에서 둘러보세요.

크리에이티브 퓨쳐스 페스티벌은 새로운 접근법을 가진 혁신적인 영국작품과 한영 공동 창작 무용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퓨쳐스 페스티벌에서는 아크람 컴퍼니의 <언틸 더 라이언즈>를 포함하여 러셀 말리펀트 컴퍼니의 <숨기다 | 드러내다>, 로비 싱, 이고르 & 모레노의 <Idiot-Syncrasy>, 그리고 Far From The Norm의 <젠 20:20> 등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영국의 두 공업도시를 있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부산-셰필드: 인터시티 아트 프로젝트  

인터시티 아트 프로젝트를 위해 선정된 세 명의 영국 아티스트는 부산 영도 깡깡이 마을을 리서치한 후, 지역 특성이 반영된 작품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두 도시는 예술가 교류와 양쪽 도시에 상징적으로 남을 수 있는 새롭고 신선한 작품으로 독특한 마을경관을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