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은 문화 관계와 교육기회를 위한 영국의 국제기관이며, 영국 및 전 세계 사람들에게 우호적인 지식과 이해를 구축합니다. 기회를 창출하고 교류를 촉진하며 신뢰를 쌓아 삶을 변화시켜 함께 협력하는 국가들에게 긍정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이를 실현합니다.

영국문화원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주재하면서 문화예술, 영어교육, 교육 및 사회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6천5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직접 교류하였고 온라인, 방송, 출판물 등을 포함하여 총 7억3천1백만 명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1934년에 설립된 영국문화원은 영국 왕실 인가(Royal Charter)에 따라 운영되는 자선기관이자 공공기관입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은 1973년 8월 서울에 설립된 이래로 영어교육, 문화예술, 교육 및 사회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한 문화관계 사업으로 한국과 영국을 더욱 가깝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저하게 검증된 강사진과 영국문화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업자료, 첨단 시설을 보유한 6개의 어학원 센터를 운영하며, 영어교육 정책 연구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 세계 10,000개의 인정기관을 보유한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의 공식 주관사이자, 영어진단평가 앱티스(Aptis) 및 영국 자격증 시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2018년은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로 한국과 영국의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이 진행하는 ‘한국 내 영국의 해’는 2017년 2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되어 2018년 3월까지 이어집니다. 한국정부는 2017년 7월부터 영국에서 ‘영국 내 한국의 해’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