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한영국문화원이 한국과 영국 사이의 문화교류를 위해 개원한 지 50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영어교육, 영국의 예술과 교육을 소개하고, 젊은 세대가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칠 수 있도록 스킬, 자신감, 자격증, 교류의 기회 제공에 도움을 드리며 한국 역사에 일익이 될 수 있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영국문화원은 해마다 수천 명의 학생, 교육자, 정책입안자, 학자, 연구원, 창작가 및 기업가들과 함께합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주한영국문화원은 한국과 영국의 우정처럼 굳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한영국문화원의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 주시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주한영국문화원 개원 50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