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창조적 발명가 벤자민 휴버트 초청 강연

2017년 03월 11일 (토)
14:0015:30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2층 디자인세미나실

주한영국문화원의 ‘영국의 창조적 발명가(New British Inventors)' 시리즈, 그 두 번째 순서로 ‘인간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발명가, 벤자민 휴버트의 강연을 개최합니다! 

3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Invention in Design: 미래를 위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강연에서는 다가오는 미래에 필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벤자민 휴버트의 대표적인 작품들과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벤자민 휴버트만의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철학이 담긴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영국의 창조적 발명가 벤자민 휴버트 초청 강연 

  • 강연 주제: <Invention in Design: 미래를 위한, 모두를 위한 디자인>
  • 일시: 2017년 3월 11일(토) 14:00
  •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2층 디자인세미나실 ▶ 위치 보기 
  • 참석 대상: 현직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자 등 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분 (선착순 150명)
  • 참가비: 무료
  • 참가 신청: 온라인 예약 
  • 진행 순서: - 13:30~14:00 참가자 등록
                  - 14:00~15:00 강연 (동시통역 제공)
                  - 15:00~15:30 질의응답

New British Inventors: 영국의 창조적 발명가

영국문화원은 2015년부터 새로운 각도에서 사고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진보적으로 활동하는 영국의 신진 디자이너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국의 창조적 발명가 (New British Inventors)'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6년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 전시에  이어 올해에는 영국의 대표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이너, 벤자민 휴버트를 소개합니다. 

연사 소개

벤자민 휴버트(Benjamin Hubert)는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 중 하나로, 디자인 에이전시 레이어(Layer)의 설립자이자 대표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일상의 편리함을 증진시키는 ‘인간중심적 디자인’에 집중하는 휴버트는 나이키, 삼성, BMW, 허먼 밀러(Herman Miller)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하며 각종 가구부터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 모바일 기기,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루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또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매기스 암 자선단체(Maggie’s UK Cancer Charity)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비영리 자선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휴버트는 러프버러 대학교(Loughborough University)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세계 유수의 디자인 업체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0년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가보로써 대물림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 디자인을 목표로 레이어의 전신이 되는 벤자민 휴버트사(Benjamin Hubert Ltd.)를 설립하였습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밀라노 가구박람회(Milan Salon del Mobile), 뉴욕국제가구박람회(ICFF), 도쿄 디자인 위크 등 세계적인 행사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그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IDEAT 올해의 디자이너상, 패스트컴퍼니 이노베이션 디자인상, 런던 디자인박물관 선정 올해의 디자인 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