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영국문화원은 ‘기후 변화 챔피언(International Climate Champions)’ 활동을 전개하며,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이끌어 갈 젊은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및 영국의 청년들이 프로젝트 관리 및 리더십 개발 등의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있으며, 상호 간 여러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기후 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한영국문화원은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함께 대학생 기후변화 홍보대사 YCCA (Young Climate Change Ambassador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12년에 선발된 4기 YCCA 또한 한 해 동안 다양하고 기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YCCA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활동 내용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