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문화원이 BFI 플레어(BFI Flare: London LGBTQ+ Film Festival)와 협력하여 LGBTQ+ 주제의 단편 영화 다섯 편을 선보이는 이 영화제는 매년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상영됩니다. 올해는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BFI 플레어가 선정한 다양한 국가 출신의 떠오르는 신진 영화 제작자들이 만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국문화원은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네크워크를 통해, 자유와 평등권이 제한되어 있는 나라의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영화 관람을 하도록 권합니다. '사랑은 인간의 권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FiveFilms4Freedom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에 FiveFilms4Freedom 영화제가 시작한 이래,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한 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심지어 동성애가 불법이거나 어떤 경우에는 법으로 사형에 처해지는 국가에서조차도 관람을 했습니다.   

영국문화원이 BFI 플레어(BFI Flare: London LGBTQ+ Film Festival)와 협력하여 LGBTQ+ 주제의 단편 영화 다섯 편을 선보이는 이 영화제는 매년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 무료 상영됩니다. 올해는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BFI 플레어가 선정한 다양한 국가 출신의 떠오르는 신진 영화 제작자들이 만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국문화원은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네크워크를 통해, 자유와 평등권이 제한되어 있는 나라의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영화 관람을 하도록 권합니다. '사랑은 인간의 권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FiveFilms4Freedom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에 FiveFilms4Freedom 영화제가 시작한 이래,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한 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심지어 동성애가 불법이거나 어떤 경우에는 법으로 사형에 처해지는 국가에서조차도 관람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