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8년 03월 09일 (금)2018년 03월 23일 (금)
장소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 이음갤러리

<춤을 추는 천백만 가지 이유>는 언리미티드 임팩트(Unlimited Impact)의 기금과 피플댄싱 재단(People Dancing)의 기획으로 탄생한 장애예술 사진전입니다. 유망한 사진작가 션 골드스롭의 주도 아래, 청각 및 신체장애를 갖은 이들이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들을 재연출하였습니다. 강력하면서도 감동을 안겨주는 20점의 사진작품은 장애 무용수들을 향한 차별을 금지하는 하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인식변화를 추구합니다. 본 전시에는 사진작품과 더불어 전시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필름 6점과,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 프로그램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에 참여하는 칸두코 댄스 컴퍼니, 마크 브루 컴퍼니, 안은미 무용단의 장애예술 공연영상도 함께 상영됩니다.

춤을 추는 천백만 가지 이유: 장애예술 사진전

  • 기간: 2018년 3월 9–23일 10.00–18.00 (휴무없음)
  • 장소: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 이음갤러리
  • 관람료: 무료
  • 주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한영국문화원
  • 주관: 주한영국문화원
  • 협력: 피플댄싱 재단
  • 후원: 잉글랜드예술위원회, 언리미티드 임팩트, KEB 하나은행, GREAT캠페인
사진작가 션 골드스롭

션 골드스롭은 떠오르는 신예 장애 사진작가로 드몬포트 대학을 졸업한 이후 레스터 커브 극장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에서 선임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리미티드 임팩트의 기금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드류 가디너로부터 멘토쉽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후 더욱 발전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여한 사람들

<춤을 추는 천백만 가지 이유>에 등장인물로 참여한 이들은 대부분 청각, 신체장애를 가진 이들 중 전문적이거나 직업적으로 춤을 추는 사람들 입니다. 피플댄싱 재단은 영국을 이끄는 장애예술 무용수 또는 안무가들을 통해 지역 학교, 커뮤니티에서 춤을 추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피플댄싱 재단

1986년에 설립된 피플댄싱 재단은 커뮤니티 댄스와 참여무용를 위한 발전 기관이자 회원제로 운영되는 단체로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2,3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4,500명에 달하는 전문 무용수들과 소통합니다. 특히 커뮤니티 댄스 내에서의 선두주자적 입지로 토론과 배움의 장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다양성과 통합 한영 상호교류의 해